SM1 에프엑스 빅토리아 10년 한 솥밥 SM과 결별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가 계약을 종료 했다. 이번에 빅토리아가 에스에으로 떠나면서 지난 19년 계약이 종료된 엠버와 루나, 지난해 떠난 크리스탈까지 모든 f(x) 멤버가 SM과 계약종료한 것이다. 홀로서기를 하는 빅토리아는 중국 개인 활동을 도왔던 빅토리아공작실과의 협업은 이어나가는 것으로 전해 졌다. 한편 87년생인 빅토리아는 중국 출신으로 2009년 에프엑스의 리더 겸 메인댄서로 데뷔 했다. 또한 엽기적인 그녀2, ‘결애 : 천년의 사랑’, ‘산월부지심저사’, ‘하일참시행복’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사랑을 받았다. 10년간 SM엔터테인먼트 품에서 활동한 그는 지난 2019년 9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지금의 10주년은 종점이자 시작점이다. SM과 함께.. 2021.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