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자랑…"부산 여행 사진 공개"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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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 그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 아님.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한편, 서동주의 아버지이자 코미디언인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로 인해 서동주는 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는 2015년 이혼한 뒤 서동주와 절연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장례를 계기로 유가족들과 다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서동주는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주말에 진행된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했다. 서세원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인과 동료들이 마음을 전하러 찾아와 서동주를 격려했다.

서동주는 현재 방송인과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번 사진 공개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ttps://www.instagram.com/p/CuJuv1YSJ8x/?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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