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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과학의 비밀

[충격!] 백신 666 주장 박씨, 본인 모더나 백신 접종 사실 밝혀져!

by 사소한비밀요원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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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숫한 문제를 일으켰던 자칭 선교사 박모씨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져 화재가 되고 있다. 우선 박씨는 말도 않되는 관종으로 지난 십년간 무수한 사람들을 악마라고 주장해 왔다. 그가 악마로 지칭한 인물들은 이렇다. 레이이디 가가, 소녀시대, 싸이, 트럼프, 문재인, 바이든, 빌게이츠 등 그 시대에 뜨고 있는 연예인/정치인 들만 보면 악마라고 주장하고 다녔던 인물이다. 이에 더해 신앙심이 높은 목사들이 간첩 이라는 허위 주장을 했고, 전직 대통령 부인이 탄 비행기에 폭탄이 설치되었다고 개구라 치다 잡혀 법원에서 벌금 형을 받았던 인물이다. (물론 실형이 가능 했었지만 박씨가 피해자들을 찾아가 진짜 처절하게 울면서 무릅꿀고 빌어 피해자들이 선처를 호소해 벌금형으로 끝났떤 사건이다.) 그런데 그 사건이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자기의 죄를 부정하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던 진짜 양심하나 없는 인간 이다.

박씨의 변명

그의 만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몇 년전 물티슈 사업을 한다고 경쟁업체 물티슈에 독을탄 다음 물고기 실험을 해 물고기가 죽는다고 자기네 물티슈는 안전하다고 말하며 교회 신자들에게 100매 물티슈 한개에 이만원에 팔아 먹던 악던 장사꾼이었다. 물론 얼마되지 않아 물티슈 사업이 망했고 빛이 많아져 상황이 나빠지자. 한국에 전쟁난다는 개소리와 함께 외국으로 도피 중이다. (아 쓰레기) 지가 망해서 도망가는 길에 왜 남들을 끌어들이는지? 아무튼 전쟁난다고 떠들고 4년이 지났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어떤 덜떠러진 박씨 추종자가 전쟁 소리에 다니던 대기업 때려치고 와이프랑 같이 미국으로 도망 갔다가 코로나에 걸렸고,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죽었다고 한다. (에효, 저런 병신에 속는 인간이 있다니... 죽어도 싸다.)

박씨가 바라던 전쟁은 일어 나지 않았다. 다만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박씨는 코로나 초창기 한국에 확진자가 퍼지자 자기 예언이 맞았다며 기뻐 날뛰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한국의 방역성공과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승질이란 승질을 내며 돌아 다녔다고 한다. (역시 병신)

대구 코로나 사태시 기뻐 날뛰던 박씨가 만든 영상

최근 박씨는 백신에 집중하고 있다. 백신이 악마의 징표라고 떠들며 백신을 맞으면 맞은 부위가 썩고, 와이파이가 잡히고, 자석이 붙고 뭐 그런 개소리를 떠든다고 한다. 처음엔 와! 아이디어 참신하다 했는데, 이거 다 미쿡 또라이들이 떠들던거 컨트롤 씨 브이 해서 관심 받고 싶어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닌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들이 들려 왔다. 박씨 측근의 제보에 따르면 박씨가 최근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이다. 과연 지는 백신을 맞고 남들보고 맞지 말라고 떠드는 그 뇌 구조가 궁굼하다.

역거움 주의

이 말도 않되는 헛소리에도 박씨를 따르는 일당들이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끈적한 성으로 엮여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 난잡해서 여기에 표현하지는 않겠다. (이건 사실 확인 중 아직까지는 루머다.)